[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가 다가오는 말복(8월16일)을 앞두고 보양식 대전을 기획했다.
홈플러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말복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생닭(700g, 3마리) 9990원, 황금닭(850g, 2마리) 9990원, 전복(대 3마리·중 5마리)와 여수 햇 자숙 돌문어(1마리)는 각 1만원, 삼계삼은 1000원이다.
초보 주부를 위해 삼계탕을 비롯한 각종 보양식 요리법은 홈플러스 트렌디 레시피 매거진 앱 ‘올어바웃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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