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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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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매일두유와 레전드 공연이 한 곳에
매일두유,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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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에서 새롭게 출시된 매일두유가 13, 14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일두유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의 주요 관람객이 20~30대의 감각적인 젊은 층이라는 점을 감안해, 트렌디한 패키지와 새로운 맛의 ‘매일두유 99.89’를 포함한 매일두유 신제품 4종의 시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매일두유는 무더운 날씨와 장시간 공연으로 지친 뮤지션들과 관람객들에게 든든한 생활에너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두유와는 차별화된 뛰어난 맛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취향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어 공연장 내에서 ‘두유 신드롬’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두유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새롭고 맛있는 매일두유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에서 ‘백만명 두유 마시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자신이 백만 명 중 몇 번째 참여자인지 확인하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은 지금껏 아시아에서 유래가 없었던 초대형 흑인음악 페스티벌로 감각 넘치는 라인업으로 뮤지션과 음악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맥스웰, 스타일리스틱스, 갈란트, 타이달라싸인, 비제이 더 시카고키드 등 흑인음악의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첫 내한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뮤지크소울차일드, 에릭베넷, 제프버넷 등 국내 음악 팬들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고의 음악 축제에서 새로운 경험과 역동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최근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두유 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매일두유와 함께 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일두유 신제품은 설탕 0%, 두유액 99.89%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매일두유 99.89’, 오트, 렌틸콩, 퀴노아 등 슈퍼곡물을 함유한 ‘매일두유 식이섬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7가지 베리과즙을 담은 상큼 달콤한 맛의 ‘매일두유 베리믹스’ 그리고 벨기에산 생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매일두유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매일두유 99.89’를 비롯한 ‘매일두유 식이섬유‘, ‘매일두유 베리믹스‘, ‘매일두유 초콜릿’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슈퍼,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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