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관객 500명과 '시크릿 파티'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가 개막에 앞서 쇼케이스를 연다.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관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시크릿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공연장의 감동을 스탠딩 파티에 접목해 총 3부로 진행한다. 킹키부츠 주조연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할 계획이다. 배우 이지훈, 정성화, 김지우 등은 매력 발산 특별 무대를 준비하기도 했다.
제작사 CJ E&M은 "시크릿파티는 '킹키부츠'의 전 배우들과 함께하는 개막 전 빅 프로모션으로서, 공연에서 선사할 열기를 앞당겨 관객과 교감하고 사전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했다.
AD
이번 파티의 티켓은 공동낙찰 플랫폼 올윈에서 9일 오전 11시부터 오픈한다. 올윈은 상품의 가격을 고객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켓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올윈 홈페이지에서 48시간 동안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아름다운 남자 롤라의 만남을 그린다. 이지훈, 김호영, 정성화, 강홍석,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신의정 등이 출연한다. 내달 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