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9일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75580 KOSPI 현재가 17,370 전일대비 430 등락률 -2.42% 거래량 144,970 전일가 17,800 2026.05.14 12:53 기준 관련기사 AI 다음은 양자컴퓨팅…9월 투자 테마 변화했다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중소형 증권사 실적 개선에 업종 전반 강세...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해 올 들어 한국 조선업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조선소의 수주잔고는 평균 2018년 상반기까지 확보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세진중공업의 향후 1~2년 영업실적은 7~8% 수준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하나금융투자는 추정했다. 특히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7.7%로 예상했다.


세진중공업의 영업실적이 향상되면서 현금성자산이 증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올해 1분기말 기말 현금은 328억원으로 지난해 말 177억원에 비해 85% 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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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여전히 차입금 규모는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면서도 "조선소의 선박 건조 마진 향상과 세진중공업의 실적 성장 수혜를 고려하면 현재 차입금 규모는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차입금이 낮아질수록 세진중공업의 주가 상승탄력은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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