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일 마이데일리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tvN 10주년 시상식'이 오는 10월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tvN은 지난 2007년 10월9일 개국, 올해 10월9일 정확히 10주년을 맞이한다.
그간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 '미생', '시그널', '또 오해영'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삼시세끼', '꽃보다', 'SNL코리아' 시리즈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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