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中 여배우 장쯔이, 남편 왕펑의 음란 동영상 루머에 분노하더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쯔이 왕펑 / 사진=장쯔이 웨이보(중국 SNS)

장쯔이 왕펑 / 사진=장쯔이 웨이보(중국 SN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남편 왕펑의 음란 동영상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2일 장쯔이의 남편 왕펑이 현재 출연 중인 오디션 프로그램 '싱! 차이나'의 참가자 중 한 명과 찍었다는 음란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루머가 확산되자 왕펑이 자신의 SNS에 해당 동영상 속 인물은 자신과 참가자가 아니라는 성명서를 올렸고, 피해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쯔이는 SNS 웨이보를 통해 "악행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했다. 누가 우리를 해하려 했는지 내게 알려 달라. 내가 책임지고 정리하겠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중국 여배우 장쯔이는 가수 왕펑과 지난해 5월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12월 미국에서 딸을 낳았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