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교통 안전분야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가 다음 달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 기업ㆍ기관ㆍ단체가 참가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음주 운전 체험과 교통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연계행사로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분석 및 산업동향'과 '미래 교통안전 혁신 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마련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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