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원가든이 추석을 맞아 오는 8일부터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삼원가든에서는 이외에도 국내산 쇠고기에 삼원가든 고유의 특제 양념 소스를 더한 ‘삼원가든 한우 육포세트’를 준비했다. ‘한우 육포세트’는 삼원가든의 전통과 고급이미지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았다.
'삼원가든 명절 선물세트'의 모든 육류는 40년 동안 지켜온 삼원가든만의 노하우로 깔끔하게 손질되어 포장되기 때문에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주문 받은 당일 작업으로 신선도가 유지된 채, 특별히 제작된 보자기에 포장되어 배송된다. 특히 한우 명품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삼원가든의 매니저가 직접 배송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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