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트라브존스포르’ 터키리그 진출 초읽기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석현준(25, 포르투)이 터키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터키 1부리그 클럽 트라브존스포르는 지난달31일 밤(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석현준과의 임대 협상 시작을 알렸다.
석현준은 지난 1월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FC 포르투로 이적한 상태다.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이 확정된다면 석현준은 이을용, 신영록에 이어 터키리그에서 뛰는 세 번째 한국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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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브존스포르는 이을용이 2004년부터 3년간 몸담은 팀이며 K리그 FC서울 감독 출신 세뇰 귀네슈 감독이 한국을 떠난 직후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한편 석현준은 현재 리우 올림픽 축구 본선 출전을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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