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공명이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고백했다.
공명은 2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배우 권혁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공명에 “원래 잘 우냐”라는 질문을 했고, 공명은 “잘 우는 편이긴 하다. 음악을 들으면서도 잘 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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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9 13:54 기사입력 2016.07.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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