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제작진, 하석진-전소민 촬영 스틸 컷 공개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과 전소민의 달달한 스킨십이 공개됐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주인공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스킨십 현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 속 장면에서는 전소민이 하석진과 눈을 맞춘 상태에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포옹을 할 듯 말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하석진은 열쇠고리를 손에 쥔 채 전소민이 가져가지 못하도록 머리 위로 치켜들고 있다. 이 장면에서 달달한 상황이 연출됐다.
실제 촬영 당시 스태프들마저 감정에 이입하게 만들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1%의 어떤 것'은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예정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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