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7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는 810억원이 순유출됐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에는 70억원이 유입됐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1050억원 늘어난 106조7550억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108조1210억원으로 950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과 순자산총액은 각각 2조980억원, 2조1180억원 증가한 125조8390억원, 126조7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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