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왼쪽)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김현민 기자]](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409251721384246467A_1.jpg)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왼쪽)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7일 선거인단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2대 회장 선거에서 정 회장이 단독 출마, 유효표 여든여섯 표 모두 찬성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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