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29대 윤병선 부군수 취임
"녹차와 판소리의 고장, 보성발전에 온 힘을 쏟을 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병선 보성부군수가 2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에서 제29대 윤병선(58) 보성군 부군수는 “보성군은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시책추진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있다”며 “오늘부터 녹차수도 보성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동료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보성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 부군수는 "차와 소리의 고장,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건설을 위해 군 산하공직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와 군의회, 전라남도와 군, 중앙부처와 군 간에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 원활한 군정을 펼치며,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 부군수는 나주시 출생으로 광주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약관의 나이에 공직에 입문했으며,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졸업(학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수료, 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7년 지방녹지사무관 승진, 2012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 농림축산식품국 산림산업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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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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