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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보다가 울어 늦었다는 손예진, 시사회서 또 눈물 펑펑

최종수정 2016.07.27 20:17 기사입력 2016.07.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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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손예진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덕혜옹주'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손예진은 2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덕혜옹주'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예정된 시각보다 10여분 늦게 등장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손예진은 타이틀롤인 덕혜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은 "지금 영화를 보다가 울어서 늦었다"며 "내 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운 적이 없었다. 정신없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오느라 지금 무슨 정신인지 모르겠다.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일도 "늦게 들어온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예진 씨가 많이 울었다"고 언급하며 양해를 부탁했다.
한편 '덕혜옹주'는 오는 8월3일 개봉 예정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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