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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합동연설, 후보 알권리 보장…의무 참여 원칙"

최종수정 2016.07.27 15:19 기사입력 2016.07.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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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전당대회 후보 합동연설회 폐지 주장과 관련해 "모든 후보들이 참여해야 함을 원칙으로 의결한 바 있다"고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김성태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연 후 정병국 의원의 합동연설회 폐지 제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과 당원들의 후보들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함을 선관위에서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 전체회의를 통해 지역별 합동연설회 일정과 장소까지 확정한 만큼 폐지 제안을 수용하기는 힘들다는 설명이다. 다만 김 대변인은 "합동연설회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 본인은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주의·고비용 문제 등을 지적하며 합동연설회를 지역민방 TV토론회로 대체할 것을 건의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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