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이 하반기 인사이동을 실시하고,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은 경영목표 달성 및 각종 사업추진의 연속성을 위해 부점장급 등 이동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승진인원은 총 90명, 부점장급 이동 규모는 83명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본부 및 영업점 순환배치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인재육성 강화, 인력 운영 효율화에 주력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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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DGB대구은행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임형 ISA와 투자자문업 등 저금리 기조 속에 투자상품의 통합운영을 위해 WM사업팀을 WM사업부로 승격시켰다.

또 금융지점장 제도를 도입해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아웃바운드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적극적인 영업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영업점장과 역할을 분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융지점장은 체계적인 고객 관리 및 소비자 보호 업무 등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계획으로, DGB대구은행은 현장 영업력강화를 위해 영업인력 50명을 신설 금융지점장으로 배치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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