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 곡성군 음식관광학교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음식관광 발전을 위한 기반인력 양성을 목표로 오는 9월까지 곡성문화센터에서 ‘음식관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외식업종사자, 관광 해설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관광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전주 한옥마을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총8회에 걸쳐 관광일반이론 정립과 종사자의 고객대응 방법, 테이블세팅, 온라인을 활용한 음식점 홍보 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먹거리 문화의 문제를 인식하고 외식업 종사자의 마인드 함양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올바른 먹거리 문화의 정착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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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곡성군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주관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되어 ‘건전한 먹거리 문화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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