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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안면 기형 장애(세르비즘병)를 가진 백우현(13) 군이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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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사회 공헌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두 잇 포 유(Doo It For You)'의 하나로 백 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두 잇 포 유'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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