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동도건설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 견본주택 오픈 앞둬
주거 트랜드에서 자연환경을 갖춘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가 지속적인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질’로 옮겨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져 집 가까이서 산책, 등산, 조깅 등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입지를 갖춘 단지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어서다.
힐링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주거 요건 중에서도 녹지공간을 중요시 보는 인식이 갈수록 강해져 인근에 강, 산, 공원, 호수 등의 자연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는 올해에도 인기를 끌 전망이라는 것.
게다가 이들 아파트 단지는 기본적으로 도심이나 도심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생활인프라 및 교육여건, 교통환경 등이 우수하면서도 인근의 녹지비율이 높아 정서적 만족감도 높다는 평이다.
실제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는 우수한 분양성적과 시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건설이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 청약경쟁률 2.8대 1을 기록했고 특히 전용 152㎡은 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같은 달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도 마찬가지. 단지 내 조경 비율이 44%에 이르고 단지 뒤편에 안산 둘레길 등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선택에 있어 친환경 입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게 꼽히고 있다”며 “운동과 산책 등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하는 산이나 공원 인근 숲세권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목을 받는 곳은 동도건설이 이번 주 오픈 예정인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이 있다. 단지옆으로 정평천이 흐르고 있고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체육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 C2-1,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전용 59㎡, 69㎡, 84㎡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신봉동 일대는 전용 84㎡ 미만 세대가 약 9%에 불과하며, 신봉도시개발구역에는 전용 84㎡ 미만 세대가 전무한 만큼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은 높은 희소성을 가질 전망이다.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의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부터 책정돼 합리적으로 공급되며, 견본주택은 7월 22일 오픈예정으로 기흥구 보정동547-2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