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지난 금요일 황교안 총리가 경북 성주에서 주민들을 만난 후 6시간을 갇히면서 경찰의 상황 오판이 비난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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