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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제1회 신메뉴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16.07.17 09:27 기사입력 2016.07.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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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 아이디어 접수로 38:1 경쟁률 기록
공차, 제1회 신메뉴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공차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공차코리아 본사에서 ‘제 1회 신메뉴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제 1회 신메뉴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지난 6월 3일부터 최종 결선까지 약 6주 간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명의 참가자가 직접 음료를 만들어 제출하는 현장 콘테스트까지 총 2차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콘테스트는 38:1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날 대상은 ‘우롱 그린티 라떼’를 선보인 동아대구덕점의 임다인 매니저가 수상했다. 깊고 풍부한 맛의 그린티 라떼 베이스를 고소한 우롱티로 활용해 녹차가 가진 쌉싸름한 향을 향긋하게 잡아 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짭조름한 밀크폼 토핑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우롱 그린티 라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조화로운 차라는 평가와 함께, 공차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티 콘셉트가 잘 드러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 공차상 2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 상품이 수여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공차 신메뉴 개발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공차를 매일 접하는 직원들의 의견답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맛과 식감이 결합된 신선한 아이디어가 경쟁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콘테스트는 물론 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차’ 문화를 이끌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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