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큰바다 해수욕장,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출처=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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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해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를 마련, 15일 강원도 양양에서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 바다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다음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서울 거주 장애인 및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박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숙박용 텐트(단체, 개인 구분) 및 취사도구, 물놀이 안전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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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4시간 상주하는 수상안전요원을 4명 배치하고 안전시설 교육용 상설부스, 소화기와 누전차단기 등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휠체어로 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동통로와 장애인화장실, 가족샤워장 등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곰두리봉사협회에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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