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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아베 총선 승리에 부양 기대감…닛케이 3.98%↑

최종수정 2016.07.11 15:54 기사입력 2016.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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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 일본 증시가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3.98% 급등한 1만5708.82로, 토픽스지수는 3.79% 오른 1255.79로 거래를 마쳤다.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인 7·10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대대적인 경기부양 조치가 시작될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를 들어올렸다. 여기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전 의장이 이날 일본은행(BOJ)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화 가치가 하락폭을 키웠다. 엔화는 달러대비 1.16% 떨어진 달러당 101.71엔을 기록중이다.

닌텐도는 이날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모바일용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가격 제한폭인 25%까지 급등한 뒤 24% 상승한 2만26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닌텐도는 이 게임이 지난 6일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출시된 지 24시간 만에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면서 전 거래일에도 9% 폭등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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