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탈북민 푸드트럭이 부산 및 제주로 확대된다.


통일부는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올해 9월부터 부산 렛츠런파크(경마장) 내 2곳, 제주 렛츠런파크 내 1곳 등 총 3대의 탈북민 푸드트럭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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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통일부는 올해 1월 한국마사회 및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서울 렛츠런파크에서 탈북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2대의 창업을 지원했다.


이번 푸드트럭 참여자는 남북하나재단이 이날부터 약 2주간의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탈북민은 메뉴선정, 창업교육, 위생 및 안전교육 등 창업 컨설팅을 받고 푸드트럭 창업을 하게 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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