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1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김대일 교수, 황경완 전라북도 여성청소년 과장 등 2명이 각각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여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근로 환경을 제공한 하나로 손정희 하나로애드컴 대표 등 3명이 국민포장을 받는 등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기관·개인에게 대통령표창(8명), 국무총리표창(11명), 장관표창 39명) 등을 받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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