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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日 홋카이도 파프리카 시장 개척

최종수정 2016.07.08 10:34 기사입력 2016.07.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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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계열사 NH무역은 10일까지 일본 최대 생활협동조합 'COOP삿포로' 매장에서 한국산 고품질 파프리카 특판행사를 연다.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NH무역은 10일까지 일본 최대 생활협동조합 'COOP삿포로' 매장에서 한국산 고품질 파프리카 특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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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NH무역은 10일까지 일본 최대 생활협동조합 'COOP삿포로' 매장에서 한국산 고품질 파프리카 특판행사를 연다.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는 물류 접근성이 취약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파프리카가 주로 판매되었던 시장이었으나 3월부터 NH무역이 직접 납품을 시작했다. COOP삿포로측은 NH무역이 직접 납품을 시작한 이후 월별 파프리카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청룡 NH무역 대표는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파프리카 이외에도 참외, 애호박 등 농가소득 향상과 수급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으로 홋카이도 시장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파프리카 생산 과다로 국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 특판행사를 통해 수출이 확대되면 파프리카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신규품목 수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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