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최근 배우 에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서현진이 자신의 연애관을 언급했다.
서현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자신의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내색을 못 하는 답답한 성격이라 나를 좋아하면 엄청 티를 내셔야 한다”고 덧붙여 자신이 연애에 있어서 굉장한 ‘답답이’임을 밝혔다.
이 같은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오해영 같은 연애 얼른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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