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상의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는 국민 간식 ‘양갱’에 칼슘과 식이섬유는 추가하고 당은 줄여 만든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1회 제공량(40g)을 섭취하면 치즈 1장에 해당하는 칼슘(90mg)과 사과 1개의 식이섬유(3g)를 섭취하게 된다. 반면, 열량은 개당 110Kcal, 당 함량은 11g으로 일반 양갱 제품에 비해 낮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영양 간식이다. 자사몰 정원e샵과 오픈마켓,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는 환자 상태에 맞는 균형영양식을 선보이는 환자영양식 전문 브랜드다. 199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환자의 입맛과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영양밸런스를 맞춘 다양한 환자영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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