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한국 시장 커지지 않아, 현 상태 유지가 목표"
$pos="L";$title="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txt="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size="275,412,0";$no="20160705144233644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 등 4개국서 '원 드림 원 트리' 캠페인…태국에 묘목 심어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복사용지 기업 더블에이(Double A)가 한국 시장에 대해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다.
더블에이의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제지(복사용지)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 않는다"며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더블에이는 국내 복사용지 시장점유율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제지(브랜드명 밀크)와 함께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다.
태국 기업인 더블에이는 전세계 130개국에 복사용지를 수출해 지난해 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연 매출액의 80%를 수출로 벌어들이는데 한국 시장은 본사와 공장이 있는 태국 이외에 더블에이 내에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다. 하지만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이다.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더블에이 카피센터에 대해서는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블에이 복사센터는 복사나 출력, 스캔, 제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현재 100여곳 정도가 프랜차이즈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더블에이는 이날 서울 자투리땅 나무심기 운동을 아시아로 확대하는 '원 드림 원 트리'(1 Dream 1 Tre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한국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들 국가에서 석달 동안 소비자 참여를 통해 태국 자투리땅에 복사용지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 100만 그루를 심는 사업이다.
한국 등 4개국에서 더블에이를 구매한 소비자가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더블에이에서 신청자 이름으로 태국 자투리땅에 나무 1그루를 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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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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