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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 30만개 돌파

최종수정 2016.07.05 09:36 기사입력 2016.07.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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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미약품, 목앤스프레이

한미약품, 목앤스프레이

한미약품은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이 출시 1년여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목앤은 일반의약품으로 지난해 3월 출시한 이후 14개월만에 전국 8500여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5%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먼디파마)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목앤은 목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의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유됐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항균 작용을 하며, 수용성아줄렌은 항염?진통에 효과적이다.

외부 균 침입을 방지하는 독일산 디바이스를 사용해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타 제품과 달리 요오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박하향을 첨가해 사용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회전형 안전클립으로 되어 있어 휴대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목 부위 염증 및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목앤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앤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제품 용기 노즐을 입또는 목 안 환부를 향하게 하고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하면 된다. 30개월 이상 소아의 경우, 보호자 감독하에 사용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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