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KTB투자증권은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은 고민할 여지가 없이 저평가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IPO 예정인 넷마블 가치를 현재 시가총액에서 차감하게 되면 CJ E&M의 가치는 1조원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려가 깊었던 영화부문에서도 긍정적인 분석이 나온다. 6월 개봉한‘아가씨’의 약진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기 때문이다. 아가씨 누적 관객수는 400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은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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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영화부문 추정손익은 매출액 36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적자축소가 추정된다.

또 4분기 IPO예정인 넷마블(CJ E&M이 지분 31% 보유)이 일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이 연구원은 "IPO 이후 시총 5조원 이상은 무난히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며 "이를 반영하면 현재 CJ E&M 영업가치는 1조원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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