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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총력’

최종수정 2016.06.27 11:30 기사입력 2016.06.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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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도색 등 5개 사업에 8억900만원 투입, 보행자 안전 확보 ‘기대’"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정읍시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도시미관 증진 및 보행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올해 8억900만원을 확보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완료된 사업을 보면 2억8천만원을 투입해 차선 시야 확보가 불량한 충정로와 벚꽃로, 동부로를 비롯 읍면동 28개 노선 69km와 시내 횡단보도 162개소에 대한 도색을 마쳤다.

또 4천500만원을 투입해 농소주공아파트 앞 도로 145m에 간이중앙 분리대를 설치했고, 2천만원을 들여 신태인 시장 등 2개소에 횡단보도 LED 안전등을 설치했다.
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비 및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1억6천만원을 들여 야간에 시인성 확보가 요구되는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도색에 나서고,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샘골어린이집 등 총 6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6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할 카메라는 200만화소로 야간에도 선명한 컬러영상 촬영이 가능한 최신의 초저조도 극복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교통과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야간 고화질 영상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범죄예방 등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외에도 호남고 및 농소동 가구단지 2개소(L=219M)에 대한 간이형 중앙분리대 설치(6천600만원), 신태인 실내체육관 등 8개소에 대한 횡단보도 LED 안전등 설치(6천600만원)와 함께 4천200만원을 들여 31개소에 대한 횡단보도 표시와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해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불편사항을 신고하기 전 미리 미리 시설물을 보완하고 확충함으로써 선진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이용 편익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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