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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사격 바쿠 월드컵 25m 속사권총 동메달

최종수정 2016.06.27 07:04 기사입력 2016.06.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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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맨 오른쪽)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동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섰다. ISSF 공인 국제대회 첫 입상이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강민수(맨 오른쪽)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동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섰다. ISSF 공인 국제대회 첫 입상이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사격 국가대표 강민수(30·경북체육회)가 국제대회 첫 입상권에 진입했다.

강민수는 2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동메달을 땄다. 그는 결선에서 25히트를 기록해 독일의 크리스티안라이츠(32히트), 중국의 장푸셩(30히트)에 이어 3위를 했다.
강민수가 ISSF 공인 국제대회에서 입상하기는 처음이다. 함께 출전한 김준홍(KB국민은행)은 본선 12위(579점)를 했다. 속사권총 결선은 본선 상위기록자 여섯 명이 4초 이내에 다섯 발(1시리즈)을 연이어 사격하고, 한발당 9.7점 이상이 1히트로 처리된다. 4시리즈(20발) 사격 후 최하위(6위)가 탈락하고 이후 시리즈별로 한 명씩 탈락하며 마지막에 남은 2인이 한 시리즈 사격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는 김종현(창원시청)이 5위를 했고, 김현준(기업은행)과 권준철(창원시청)은 각각 10위와 1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이날까지 메달 여섯 개(금 1개·동 5개)를 따 중국(금 1개·은 3개·동 1개)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달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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