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가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신토익 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토익교재’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88만 회원을 보유한 토익 전문 카페인 ‘토익캠프’에서 진행되었다.
선정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토익신유형을 정확히 예상한 문제로 미리 신토익 시험에 적응할 수 있었던 점’이 54표(39.71%)를 차지하며 가장 도움이 된 이유로 꼽혔다. 그 뒤를 ‘풍부한 무료 학습자료’와 ‘체계적인 학습플랜’, ‘RC/LC 파트별 풀이전략’ 등이었다.
회사측은 교재에 대해 “기본부터 실전까지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신토익 출제 경향을 반영해 제작하고 다양한 신토익 무료 학습자료를 함께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고 강조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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