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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팜한농 CEO' 바이오 전문가 김용환씨 영입

최종수정 2016.06.22 11:28 기사입력 2016.06.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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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화학이 자회사인 팜한농의 최고경영자(CEO)에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 전 제주도 교수를 선임했다.

LG화학은 김용환씨(57·사진)가 오는 7월1일부터 팜한농 CEO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이다.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동북아 솔루션 개발담당 사장 등을 지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올해 1월부터는 (사)한국농약과학회 회장을 맡아 그린바이오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팜한농의 공동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LG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돕는다. LG화학 관계자는 "신임 김용환 CEO는 연구개발 마케팅 생산 등 폭넓은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팜한농의 조기 사업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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