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누적 승객 3억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까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등 국내선 7개 노선 항공권을 '왕복' 총액 3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국제선은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도쿄,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 오키나와 등 국제선 9개 노선 항공권을 왕복 총액 13만~19만원에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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