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도레, 프랑스서 온 '프렌치버거' 국내 첫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렌치 베이커리 카페 브리오슈도레가 프랑스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인 '프렌치버거'를 내놨다.
20일 브리오슈도레는 프렌치 시리즈 첫 메뉴로 '프렌치버거'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렌치버거는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랜드가 자리잡으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특히 강한 맛의 소스와 획일화된 맛에 치중한 미국식 버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맛과 신선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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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는 식당 4곳 중 3곳이 햄버거를 판매할 만큼 햄버거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식 버거를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와 신선한 재료를 넣어 새롭게 변형한 프렌치버거는 프랑스 브리오슈도레에서 출시하자마자 매출 1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메뉴로 자리잡았다. 특히 외식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도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프렌치버거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브리오슈도레가 선보이는 프렌치버거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라는 특징을 살려 빵에서부터 차별화했다. 번을 사용한 미국식 버거와 달리 부드러운 치아바타빵을 사용해 퍽퍽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치아바타 빵 사이에는 적양파, 꼬흐니숑(프랑스피클) 등 갖가지 야채와 에멘탈 치즈, 두툼한 쇠고기 패티를 넣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9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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