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풍력발전기 전문기업 유니슨 유니슨 close 증권정보 018000 KOSDAQ 현재가 1,071 전일대비 45 등락률 -4.03% 거래량 2,828,851 전일가 1,116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슨, 16회차 전환사채 행사에 따라 명운산업개발로 최대주주 변경 [특징주]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사업 반사이익 기대감에 13%↑ [특징주]유니슨, 640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대표이사 류지윤)은 15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파일럿 플랜트(750kW급) 기술 개발 관련 국책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분야로 중수심용 부유식 해상풍력 플랜트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성능검증 및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020년 4월까지 4년간 총 160억원을 들여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정부가 100억원을 출원한다. 유니슨은 이번 국책과제에서 ‘상부 발전설비 개발과 해상 풍력 실증’을 담당한다.

AD

회사 측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플랜트는 지형에 제한을 받지 않고 바다에 떠 있는 기술로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및 실증이 진행 중이나 아직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지는 못했다”며, “국내는 기술개발 시작단계로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실증을 완료하게 되면 세계 4번째로 세계 정상급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책과제의 주관기업으로는 마스텍 중공업이, 참여기관으로 유니슨, 세호엔지니어링, 울산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