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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복합화력발전소,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최종수정 2016.06.16 08:33 기사입력 2016.06.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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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화력발전소 전경(왼쪽)과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감도

당인리 화력발전소 전경(왼쪽)과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감도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 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가 2019년 말까지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공간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로 탈바꿈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화력발전소에 대한 지하화 작업이 완료되는 2017년 말부터 이 문화공간의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13일 전했다. 랩(Lab) 중심의 전문 예술 공간이 아닌 대중 친화적 예술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2만1000여㎡ 면적에 아마추어 예술인의 실험적 예술활동 공간, 시민과 함께하는 창작활동 체험 공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장, 각종 공연장 등을 설치한다.

문체부는 조성 방향, 중장기 활용방안 등을 찾고자 16일 문화역서울 284 아르티오에서 세미나를 연다. 라도삼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정영목 서울대 미술관장 등이 토론에 참석하며, 김연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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