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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16일 ‘응답하라 중2병’ 대국민 공개강좌

최종수정 2016.06.13 11:50 기사입력 2016.06.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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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남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관내 학부모 및 교사, 주민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중2병’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청소년 ADHD’(주의력 결립 과잉 행동장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장혁진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연을 위해 연단에 오르며, 장혁진 전문의는 2시간 동안 ‘말 안 듣는 청소년’과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라는 3가지 소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좌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제공해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ADHD 질환 인식 및 치료실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만 6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 중 ADHD 환자의 비율은 6.5% 정도로 추정되며, 잠정 환자 대비 10%만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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