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선이 용선료 절감 소식에도 급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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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장대비 1700원(10.56%) 내린 1만44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은 최근 납입해야 할 2조5000억원가량의 용선료 중 약 20%에 달하는 5300억원을 낮추기로 해외선주 22곳과 합의했다. 이후 지난 10일 0.63% 올랐지만 다음날 바로 하락반전했다. 그동안 주가가 급등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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