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필드 겸용 래시가드를 10일 출시했다.
래시가드는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골프 특성을 반영해 자외선 차단과 더위 해소에 특화됐다는 게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갖춰 필드 외에도 수영, 등산, 조깅 등 다양한 야외 운동에 활용하기 좋다.
집업 래시가드는 점퍼 형태로 입고 벗기 편해 활용도가 높다. 기능적인 절개라인을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11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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