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인 오늘(9일) 전국 무더위…일부 지역 낮 한때 소나기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단오’인 오늘(9일)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인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낮 한때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예보돼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 강원 영서와 남부, 충북 북부, 경상남북도는 오후 한때 강수확률이 60%에 이르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등 어제(8일)와 비슷하거나 1~2도 정도 낮다.
AD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등으로 전날(8일)보다 2~3도 가량 높아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일 전망이다.
오는 11일 토요일까지는 전국이 30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12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