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택시'에 출연한 '뷰티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SNS 뷰티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릴리 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출연했다.
릴리 메이맥은 1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SNS 스타다. 그는 세계 대학 랭킹 38위의 호주 시드니대학교를 다니며 모델 일과 로펌 일을 병행하는 엄친딸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