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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 개최

최종수정 2016.06.02 15:58 기사입력 2016.06.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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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사단법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지난 1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주부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 전원이 휴대폰 요금고지서를 지참해 보다 정확한 요금절감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대일 컨설턴트와 함께 요금고지서 세부 청구항목들을 파악해보고 자신의 이동전화서비스 요금수준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의 휴대폰 이용패턴에 적합한 요금제를 안내받아 통신요금 과소비 유무를 살펴보고 가계통신비 절감효과의 계기를 마련했다.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의 일대일 컨설팅은 참가자들의 휴대폰 요금 고지서를 통해 ▲요금제 ▲약정기간 유무 ▲월평균 통화량 ▲문자 사용량 ▲데이터 사용량 등을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 초이스(smartchoice.or.kr)’를 통해 분석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으뜸요금제’와 가장 저렴하진 않지만 으뜸요금제 대신에 사용해 볼 만한 ‘버금요금제’를 추천한다.

캠페인의 주요 홍보내용은 ▲지원금에 상응하는 20%요금할인, ▲대상별 전용 요금제 ▲데이터 중심 요금제 ▲맞춤형 요금제 ▲선불폰 ▲알뜰폰 등 교육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비자 교육이다.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공동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및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공동후원한다.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전국적으로 50회 이상 실시될 예정이다. 앞으로 40여회 전국의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다문화센터, 농어민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50명 이상의 합리적 통신 소비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모인 경우에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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