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명과학협회는 회원바이오기업(약 880여곳)의 발전 및 연구의 상업화 지원을 위해 미국 워싱턴주에 설립된 생명과학협회다.
MOU체결에 이어 국내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미국 바이오기업 11곳은 국내 투자은행(IB) 및 벤처캐피탈(VC)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관련 PPT발표를 진행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내 증권사 등 IPO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우량 미국기업 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미주지역 유력 IPO 관계기관들과의 상호협력 체제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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