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 따라 현금 구매 시 최대 250만원 할인과 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특혜 마지막 달인 6월을 맞이해 밸류박스와 함께하는 QM3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각 모델 별로 혜택이 더욱 강화된 현금 할인 및 할부 조건을 선보인다.
6월에 QM3를 구매하는 고객은 밸류박스와 함께하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추가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2.5% 초저리부터 선택 가능한 할부 선택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QM3 LE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본인 선택에 따라 신개념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를 무상으로 장착할 수 있다.
SM6는 밸류박스와 함께하는 저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기간에 따라 4.5%(36개월), 5.9%(48개월), 6.5%(60개월)의 저리로 SM6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다른 모델에도 풍성한 혜택의 현금 할인과 할부 조건이 제공된다. 현금 구매 시 QM5는 200만원, SM3는 1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SM7과 SM5는 각각 80만원,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16년식 SM5의 경우 최대 25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상품은 초저리 금리와 함께 QM5 150만원, SM3 100만원, SM7 4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SM3와 QM3는 월 납입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신개념 할부인 해피초이스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며 4.5%(36개월)와 4.9%(48개월)의 두 가지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