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을 이용해 신상품을 안내하는 경우 ▲한꺼번에 1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푸시 알람이 가능하며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Push알람을 차단하도록 하여 이용자의 불편도 최소화 했다.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장은 “L-Push솔루션을 이용하면 BigData 연계 분석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하다” 며 “인력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의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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