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과 격렬한 키스 “난 쉬운 여자…아무나 필요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또 오해영 서현진 사진=tvN 캡처

또 오해영 서현진 사진=tvN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이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이 진한 키스를 나누는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한태진(이재윤)은 오해영의 회사로 찾아가 "나 구치소에 있다 나왔다"며 "너랑 헤어진 다음날 구속됐어. 결혼식장에서 구속될 뻔했어. 내가 너 차고 가는 게 맞았어. 네가 왜냐고 묻지 않고 그냥 헤어져 줄 말이 필요했어"라고 결별 이유를 말했다.

이후 충격을 받은 오해영에게 박도경은 할말이 있다며 오해영을 불렀지만, 한태진이 해영의 집안에서 나오자 박도경은 바로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다음날 오해영과 만난 박도경은 "그렇게 쉬워?"라며 분노했다. 오해영은 "나 쉬워. 난 지금 아무나 필요해. 이랬다 저랬다 반복하는 네가 가장 나쁜 놈이다"라고 울부짖으며 박도경을 때렸다.
하지만 오해영과 키스를 한 뒤 박도경은 잠시 망설이다 그 자리를 황급히 떠나 오해영을 허탈하게 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